미미, 귀금속 좋아한다더니… 금테크 대성공 "손 떨며 사길 잘해" (요정재형)

김희원 기자 2025. 12. 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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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금투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 (+자막 많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미미는 정재형의 집에 방문하자마자 감탄했다.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고급진 인테리어에 미미는 "진짜 선배님 집인 줄 몰랐다. 세트장처럼 너무 예쁘다. 매일 24시간 사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미미는 부엌과 연결되는 정원도 구경했다. 정재형이 해당 정원에 대해 "조그맣다"라고 말하자, 미미는 "많이 큰데요. 우리 집만 한데요. 방충망이 이만하다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그런가 하면 미미의 금투자 성공 과정도 공개됐다. 미미는 귀금속을 좋아한다며 "속세에 눈이 멀었다. 천연 다이아다"라며 자신의 팔찌를 보여줬다. 이에 정재형은 "진짜 비싸겠다. 이게 얼마짜리야"라며 화들짝 놀랐다.

미미는 귀금속 투자에 성공한 뒤 주변 반응에 대해 "내가 살 때는 그만큼이 아니었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야 너 돈 벌었다' 이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 금 사기를 얼마나 잘했나"라며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미는 귀금속을 사기 위해 큰 결심이 필요하다며 "손 달달 떨면서,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 물어보면서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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