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업소 다닌 최민환" 율희, 전남편 작심 폭로 '발칵'

백승훈 2024. 10. 25.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돈을 가슴에 꽂는 등의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율희, 그가 업소를 출입한 기록이 담긴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고 돈을 가슴에 꽂는 등의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율희, 그가 업소를 출입한 기록이 담긴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최민환 소속사 측은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