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떴다!' 3월 or 4월 출시, "디자인에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 추가"

반진혁 기자 2026. 1. 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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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디자인 유출본. /사진=푸티 헤드라인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5일 "한국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 정보가 유출됐다"고 조명했다.

이어 "나이키가 디자인한 한국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은 스페이스 퍼플을 기본, 메시스트 틴트를 보조 색상으로 사용했습니다. 글로벌 블루는 대비 효과를 주며, 라이트 리퀴드 라임은 디자인에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라색과 라임색 조합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 역사에 있어 또 다른 현대적인 발걸음을 의미한다. 오는 3월 혹은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 색상은 이미 유출된 바 있다. 이후 세밀한 부분이 가미된 디자인까지 유출됐다.

앞서 홈 유니폼 디자인도 유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국이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홈 유니폼으로 글로벌 레드로 명명된 진한 붉은색을 기본 색상으로 사용했다.

기존의 붉은 색상보다 더욱 깊고 강렬한 톤이며 전통적인 태극전사의 상징성과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4년 이후 오랜만에 금색 디테일이 적용됐다. 나이키 로고와 일부 장식 요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디자인 유출본. /사진=푸티 헤드라인

북중미 월드컵 포트는 4개의 포트로 구성되며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상위 포트일수록 껄끄러운 팀과 대거 묶일 가능성이 적어지기에 모든 팀이 FIFA 랭킹 관리에 집중했다.

한국의 11월 기준 FIFA 랭킹은 22위다. 포트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북중미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기에 엄청난 홈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트 1에서 나름 상대할 만하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내친김에 조 1위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모든 조별 예선은 멕시코에서 열린다. 첫 번째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로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공이다.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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