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무시당했다더니…아일릿 90도 인사는 확실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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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무시해' 논란을 촉발한 문제의 CCTV 영상에서 그 뉴진스를 향해 '90도 인사'하는 아일릿은 확실히 보였다.
'뉴빼고 새 판 짜면 그만'이라 했다던 내부 문건, 음악산업리포트를 발행 후 1년5개월이 지나서야 수차례 '재열람'한 이가 하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였 단 정황도 열람 정보란 구체적 증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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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빼고 새 판 짜면 그만’이라 했다던 내부 문건, 음악산업리포트를 발행 후 1년5개월이 지나서야 수차례 ‘재열람’한 이가 하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였 단 정황도 열람 정보란 구체적 증거로 제시됐다. 덧붙여 작은 티끌조차 절대 놓치지 않을 법한 민 전 대표가 문제의 리포트를발행 당시 읽었음에도 ‘뉴 빼고 새 판 짠다’는 도발적 문구가 정녕 존재했다면 왜 아무 반응 없었던 건지 의문도 제기됐다.
‘무시해, 빼’ 이런 수사는 실제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하는 과정에서 그 명분으로 삼았던 것들이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7일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에 진행된 이날 심문에는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맞물려 어도어 측은 “CCTV 영상에 음성녹음 기능이 없어 하니가 ‘무시해’란 발언을 들었단 주장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면서도 그럼에도 “빌리프랩 측에 사실 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요구 등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전했다.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일방 선언함에 있어 주요 근거로 삼았던 하이브 내부 문건 ‘음악산업리포트’를 유출했다 의심되는 이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란 주장도 어도어 측을 통해 새롭게 나왔다.
이날 심문에서 어도어 측은 해당 문건이 언론에 유출된 때와 묘하게 오버랩 되는 지난해 10월 민 전 대표가 이를 수차례에 걸쳐 ‘반복 열람’했다 전했고, 그 근거로 ‘열람 기록’을 제시했다.
어도어는 논란의 리포트 최초 발행 시점인 2023년 5월 민희진 전 대표를 비롯, 어도어 이사진 일부에게도 송부됐음에도 당시엔 왜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짚기도 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수령한 리포트에 ‘뉴진스 빼고 새 판 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면 이를 그가 묵과했을까란 물음이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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