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할인" 광주 롯데·신세계백화점, 장마 이벤트


장마가 시작되면서 광주 백화점들이 '백캉스(백화점 바캉스)족' 모시기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비 오는 당일 할인과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누적 강수량 1㎜ 이상이면 백화점 앱을 통해 패션/잡화 5천원 할인권, 푸드마켓 3천원 할인권, 멤버스바 음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MZ와 Z세대를 겨냥한 해외 직수입 빈티지 팝업스토어도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장마철을 맞아 '썸머 인기슈즈' 팝업을 다음 달 3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플립플랍 샌들을 비롯한 다양한 샌들과 슬리퍼 상품을 15% 할인해 판매하고 2개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냉감 패드 특가전과 제습기 구독 시 판매사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는 특별전도 이달 말까지 한다.
광주·전남은 지난 20일부터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안유성 셰프가 참여하는 '명장미가'와 아메리칸 차이니즈(미국식 중식당) 전문점 피에프창(P.F Chang's)이 문을 열어 할인 행사도 함께할 예정"이라며 "실내에서 쇼핑부터 여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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