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軍문화축제, 문체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

정예준 2026. 2.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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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軍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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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유의 매력 인정받아
2년간 국내외 집중 홍보 지원

2025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軍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軍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

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軍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軍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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