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여고생 무당 박성아 역을
연기하게 될 배우 조이현!
그런 그녀가 선녀가 되기 전,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으로 보여준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공항패션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그럼 조이현 공항패션 속
아이템들을 얼른 만나볼까요?
오즈세컨(O'2ND)

조이현이 착용한 반팔티와 팬츠는
모두 오즈세컨(O'2ND)의 제품입니다.

티셔츠는 오즈세컨과 오즈의 마법사의
콜라보레이션 캡슐 라인 제품인데요.
'오즈'와 '오즈'가 만나
유쾌한 콜라보레이션이 완성되었죠.
오즈의 마법사 스토리와 캐릭터를
키치한 아트웍으로 표현했고,
오즈세컨의 걸리시하고
유니크한 무드에
빈티지한 무드가 더해졌습니다.
조이현이 착용한 팬츠는
허리 라인에 여러 개의 턱과
플리티드 헴 디자인이 어우러져
풍성한 스커트를 입은 듯한데요.
무릎을 드러내는 기장감이라
착용했을 때 다리 라인을
길어보이게 해준다는 점이 포인뚜!
다가오는 여름,
반팔티와 팬츠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볼만 하죠.
롱샴(LONGCHAMP)

조이현 공항패션 속 가방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의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숄더백!
르 플리아쥬 라인의
상징적인 플랩 디자인과
로고 엠보싱, 스냅 버튼으로
모던한 매력을 가진 제품이에요.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력은 물론,
숄더 스트랩 조절도 가능해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전부 잡은
데일리백입니다.
컬러는 조이현이 착용한
페이퍼 컬러 외에도
블랙, 토바코, 누드, 터틀도브 등
다양한 컬러웨이로 출시되어
선택지가 많다는 점!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스타일링에 찰떡궁합으로
들어줄 수 있겠죠?

오늘은 이렇게
조이현 공항패션 속 아이템을
소개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아직 올 여름 데일리룩의
패션 아이템들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번 포스팅 참고하셔서
빈티지하면서도 어여쁜 데일리룩
완성해보시길 바라요! ₍ᐢ..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