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한 달 앞둔 최여진과 김재욱. 웨딩 촬영을 위해 특별한 장소를 택했다.
"우리만의 스타일로 찍자. "운동을 사랑하는 두 사람은, 등산 웨딩 촬영을 선택했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졌다. 무거운 군장 같은 가방을 멘 김재욱. 젖은 산길을 오르는 두 사람. 그 모습을 본 MC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25년 차 모델 최여진은 변함없는 미소와 포즈로프로의 진가를 보여줬다.

반면, '결혼 2회차' 김재욱은 어설픈 모습으로 여진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최여진은"하기 싫으면 하지 마."단호한 한마디를 던졌다.
결국, 본식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선 최여진. 완벽한 드레스 핏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예비 신랑이 아닌 훈훈한 외모의 미남 배우.
"누나 예쁘다."그의 다정한 한마디에 스튜디오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어, 김재욱 역시 예비 신부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결과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김숙은 스페셜 MC 이규한과 뜻밖의 케미를 보여주며 또 다른 '썸' 가능성까지 열어두었다.
"이규한 때문에 미치겠다." 김숙의 설렘 가득한 고백. 새로운 인연이 탄생할까?
결혼을 앞두고 위기에 빠진 최여진♥김재욱 커플, 그리고 예비 신랑을 위협하는 미남 배우의 정체는?
오늘 밤 10시 10분,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