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에게 봄이 왔습니다…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세계야구클래식(WBC) 8강전(14일 오전 7시30분)을 준비할 때, KBO리그는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5개 스포츠 케이블 채널(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SPOTV, SPOTV2) 및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구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세계야구클래식(WBC) 8강전(14일 오전 7시30분)을 준비할 때, KBO리그는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각 팀 주전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지만, 리그에 새로운 얼굴들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올해 시범경기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오후 1시부터 열리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우천 취소 경기는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
이번 시범경기에는 올 시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 클록은 투구 간격이 전년 대비 2초 단축돼 주자 없을 때 18초, 주자 있을 때 23초가 된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번복 때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시범경기 때는 총 42경기에 32만1763명의 관중이 들어차면서 역대 시범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7661명으로 역시 역대 최다 기록이었다. 이와 같은 열기는 정규 시즌으로 이어져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31만2519명)을 세웠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5개 스포츠 케이블 채널(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SPOTV, SPOTV2) 및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2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한편, 3년 연속 KBO리그 정규리그는 28일 개막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미, ‘이란 정권교체→군사력 약화’ 무게…종전 기준 낮춰 출구전략 찾나
- [단독]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 “최후의 카드 쥔 이란…전쟁 최소 2주 이상, 트럼프 맘대로 종전 힘들 것”
-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파장…당·정·청 “황당한 음모론” 격앙
- 정유사 손실, 세금으로 보전…최고가격제에 ‘사재기’ 우려도
- 미국도 이란도 “최고강도 공격”…걸프국 전역서 폭발음 터졌다
- 청담르엘 14억↓·잠실파크리오 6억↓…강남권 매물 쏟아지나
- 오늘 이태원 참사 청문회…유가족·조사관·목격자가 짚은 쟁점은
- 이란 초등생 폭격 미사일에 ‘Made in USA’…미 책임론 커진다
- ‘금·은·은’ 김윤지 “넘어져도 아직 안 끝났다, 빨리 일어나야겠단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