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차명을 따온 `투싼(Tucson)`.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SUV `투싼`이 2026년형으로 연식변경되어 공식 출시됐다.
이번 2026 투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및 옵션 패키지 등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투싼은 기본 트림인 `모던`에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 사양과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1열 열선시트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애프터블로우 등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H-Pick` 트림이 신규 운영되는데, 2026 투싼 `H-Pick` 트림은 주력 트림인 `프리미엄`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고속도로 주행 보조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2열 열선시트 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26 투싼에 `블랙 익스테리어(Black Exterior)`를 운영한다.
블랙 익스테리어에는 블랙 익스테리어 전용 디자인(범퍼(프론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프론트/리어), 19인치 전용 블랙 알로이 휠 & 타이어,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블랙 DLO 몰딩 등이 적용된다.
블랙 익스테리어는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서 선택 가능하다.

2026 투싼의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 ▲모던 2,805만 원 ▲프리미엄 3,069만 원 ▲H-Pick 3,156만 원 ▲인스퍼레이션 3,407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270만 원, ▲프리미엄 3,514만 원 ▲H-Pick 3,597만 원 ▲인스퍼레이션 3,861만 원이다.
투싼 N 라인은 ▲1.6 터보 가솔린 3,491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가격,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