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AI스타트업 경진대회 ‘AI 유스 페스타 2025’ 참가팀 공모

팽동현 2025. 7. 17.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아세안 인공지능(AI) 개발 창업 경진대회 'AI 유스 페스타 2025'(AI Youth Festa 2025) 참가팀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NIPA는 올해 한-아세안의 AI분야 총 22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개국 22개팀 선발해 올 11월 쿠알라룸푸르서 본선 개최
AI 유스 페스타 2025 포스터. NIPA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아세안 인공지능(AI) 개발 창업 경진대회 ‘AI 유스 페스타 2025’(AI Youth Festa 2025) 참가팀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KADIF)의 하나로, 아세안 역내 AI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디지털 기업가의 혁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NIPA는 올해 한-아세안의 AI분야 총 22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팀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한국 및 아세안 회원국 AI분야 창업팀(사업경력 7년 이내 혹은 예비 창업자)이며 총 11개국(한국, 아세안 10개국)에서 국가별 2팀씩 총 22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22개 팀을 대상으로 약 8주간의 창업 육성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올 11월 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AI 유스 페스타 2025’를 개최해 상위 3개 팀에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금 규모는 1위 2만달러, 2위 1만달러, 3위 5000달러다.

NIPA는 연계 행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의 멘토,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대상 설명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세안 지역 스타트업 전문 기관인 말레이시아 ‘크래들 펀드’, 한국의 창업 육성 기관인 ‘와이앤아처’와 협력해 행사 참여 기업에 지역 내 연계와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원상호 NIPA 글로벌본부장은 “아세안은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이런 성장의 핵심”이라며 “본 행사는 한-아세안 각국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