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강아지가 새로운 장난감을 받자마자 어디론가 달려간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는데요. 대체 새 장난감을 들고 어디로 달려간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루루'는 평소에도 정말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견주는 반려동물 박람회에 갔다가, 그런 루루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귀여운 장난감을 발견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엄마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서 루루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는데요.

장난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루루는 방긋 웃어 보였고,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녀석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흐뭇해했습니다.
잠시 후 엄마는 더 큰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루루가 새 장난감을 들고 바로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아기 침대였습니다. 루루는 자신이 선물 받은 인형을 아기에게 양보한 것인데요.
새 장난감을 받고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이러한 예쁜 장난감이라면 분명 아기도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것일까요.

루루는 사실 평소에 리모컨, 슬리퍼 등 집에 있는 거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 하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 달 반이 된 아기에게만큼은 뭐든지 양보하는 멋지고 듬직한 네 살 오빠라고 합니다.
루루는 평소 아기를 돌보다가 가족의 무릎에서 고된 하루를 마친다고 합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본인걸 양보할 줄 아는 강아지라니", "앞으로도 둘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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