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 골맛' 전북 김진규, K리그 9월 '이달의 골' 수상

이영호 2024. 10. 22.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김진규(27)가 2024시즌 9월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동원F&B가 후원하는 9월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김진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K리그1 29∼32라운드 4경기를 대상으로 뽑은 선정한 9월 '이달의 골' 후보는 김진규와 김현욱(대전)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힌 김진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김진규(27)가 2024시즌 9월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동원F&B가 후원하는 9월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김진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K리그1 29∼32라운드 4경기를 대상으로 뽑은 선정한 9월 '이달의 골' 후보는 김진규와 김현욱(대전)이었다.

김진규는 32라운드 제주전에서 후반 14분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상대 골문 구석을 찔렀고, 김현욱은 30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37분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중거리 슛을 터트렸다.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에서 김진규는 4천955표(57%)를 받아 3천701표(43%)를 얻은 김현욱을 따돌렸다.

김진규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받는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