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페르호넨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특별한 만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만나 독창적인 콜라보 아이템을 선보인다.
미나 페르호넨X정윤기 협업 컬렉션
미나 페르호넨 X YK JEONG
협업 컬렉션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미나 페르호넨의 예술적인 패브릭과 디자인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창의적인 색채 감각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시그니처 캐릭터로도 불리는 ‘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 곰을 형상화한 인형, 가방, 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섬세한 디테일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과 곰이 만나 편안함을 선사하면서도 정윤기만이 선사할 수 있는 위트를 더했다.
미나 페르호넨 X YK JEONG
콜라보 제품, 뭐가 있을까?
패치워크 곰 인형 ‘karhun’ 가격 46만원부터.
‘sleeping flower’ 자카드 패턴 가격 16만7000원.
곰&토끼 모티브 참 가격 5만4000원.
미나 페르호넨의 텍스타일로 제작된 곰 인형은 발바닥에 브랜드 상징인 나비를 뜻하는 ‘choucho’ 금속 플레이트가 부탁된 곰 인형부터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나 페르호넨의 패턴, 가방과 함께 출시되는 토끼와 곰 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오는 12월 6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미나 페르호넨의 뮤지엄 숍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