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딸 번쩍 들고 시즌 마무리 인증샷

박수인 2024. 10.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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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 배지현은 두 아이와 야구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지현은 사진과 함께 "우리의 이번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 굿바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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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소셜미디어
류현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 배지현은 두 아이와 야구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의 재롱을 지켜보는가 하면 류현진이 딸을 품 안에 번쩍 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지현은 사진과 함께 "우리의 이번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 굿바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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