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폭풍성장 후 "기획사 연락이 끊이지 않는다"는 배우 아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랜선 이모 팬들을 양성했던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이다.

배우 류진은 1972년생으로 지난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 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르며 드라마 서동요', '경성 스캔들', '국가가 부른다', '총리와 나', '속아도 숨결',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해 탄탄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진은 2006년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승무원 출신 6살 연하 아내 이혜선과 6년의 연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은 과거에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류진은 아들 찬형 군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MC들은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찬형 군은 잘생긴 외모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류진은 첫째 아들 찬형에 대해 "키가 185cm까지 자랐고, 패션에 관심이 많다. 액세서리도 좋아하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전날부터 옷을 미리 챙겨놓는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뛰어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를 가진 아들들은 굵직한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데뷔 제안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한다. 류진은 "엄마한테 연락이 오는데 내가 얘기를 들은 것만 해도 유명한 기획사에서 계속 연락이 온다. 아이들이 연예계에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라고 전하며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17세인 임찬형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소년 국가유산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서는 청소년 문화해설사로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을 찾은 임찬형 군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