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학생 성공 위한 ‘고등교육 혁신 모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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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Leave no student behind(소외된 학생 한 명도 없기를)"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성공할 수 있는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는 학생 성공을 위한 글로벌 고등교육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 고도화를 통해 상담·학습·취업 데이터 통합 분석, 학생 개별 진로 맞춤 지원 실현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타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글로벌 융합 전공 선도 ▲지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 및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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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전공페스타’를 개최하기도 했다. 1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전공 상담 부스, 비교과 프로그램, 다전공 로드맵, 진로 및 심리 상담 등 교수와 선배로부터 일대일 맞춤형 조언을 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신입생 138명이 입학한 자율전공학부 ‘사림아너스학부’를 중심으로 융합형 교육을 집적화하며 교육 혁신의 거점도 구축했다.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지원을 위해 학부 전용 강의실, 온드림 라운지, 진로탐색실, 스터디룸, 야외 테라스 등을 마련했다. 전임 교원과 행정 인력이 상주해 학사 지도, 학업 상담, 생활 및 진로를 밀착 지도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측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넘나들며 학업을 설계할 수 있고, 자기 주도 학문 설계를 통해 ‘융합형 학문 탐색’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구축한 AI 기반 학생 이야기 듣기 종합 백화점 ‘COSS(Consultation One Stop Store)’은 심리, 진로, 학습, 생활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학생 개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개소 이후 2025학년도 현재까지 취업 및 진로 상담은 79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학생상담센터의 심리 상담 및 검사 건수도 952건에서 3578건으로 275% 늘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학생 성공을 위한 글로벌 고등교육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 고도화를 통해 상담·학습·취업 데이터 통합 분석, 학생 개별 진로 맞춤 지원 실현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 정착과 운영, 타 대학과의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글로벌 융합 전공 선도 ▲지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 및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희두 국립창원대학교 국책사업추진단장은 “입학생이 글로벌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국립창원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핵심 산업과 연계된 미래형 교육 체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은 “심리, 진로, 학습은 물론 병역과 취업까지 한 공간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 여정을 끝까지 동행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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