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승리…본경선서 이철우와 맞대결

박수연 기자 2026. 3. 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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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재원 최고위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 최고위원이 1위를 기록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김 최고위원이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1대1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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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원. 대구일보 DB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재원 최고위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 최고위원이 1위를 기록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해당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여론조사는 2개 기관이 각각 750명씩 총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김 최고위원이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1대1로 맞붙게 된다.

한편 공관위는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김재원·백승주·이강덕·최경환 예비후보들이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했던 방안을 수용한 것이다.

앞서 공관위는 이달 26~28일을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었다.

이 위원장은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당초 3월 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들의 요청을 반영해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과 이철우 지사 간 본경선 일정은 4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최종 후보도 같은 시점에 확정될 전망이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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