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오키나와행 진에어 1시간10분만에 회항…“엔진에서 큰 폭발음”
구형모 2025. 2. 25. 11:15

25일 오전 8시 39분쯤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던 진에어 LJ371편 여객기가 1시간 10여분 만에 회항했다.
거제도 상공에서 김해공항으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알려진 이 여객기는 오전 9시 56분쯤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승객들은 이륙할 때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륙 단계에서 엔진소리가 감지됐으며 계기 상으로는 이상 없으나 안전을 위해 회항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 측은 항공기를 교체 후 해당 노선을 재운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형모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백한 악의, 선처나 합의 없다”…법적 대응 나선 조권, 무슨 일
- “생전 안 하던 ‘이것’도 만들어 먹어”…고현정 ‘회복’ 근황 공개
-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자작곡 표절 인정
- 부동산 1타 강사, 아내에 피살… 제자들 “열정적인 강의 힘 됐는데” 애도
- 北청년들 ‘양손 검지 자해’ 급증…“러서 죽는 것보다 낫다”
- “화장실 하루 8~10번, 23㎏ 줄어”…스타 유튜버 ‘이 병’ 투병 고백
- KBS 아나운서였는데… “택배 상하차로 생계 유지” 고백
- ‘父 빚 26억’ 김다현 “수익 70%, 부모님께 드려”…안정환 분노
- 김지혜, 쌍둥이 임신 ‘깜짝’…“나이 많아 기대 안 했는데”
-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휘두른 술병 맞은 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