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lip] '천신만고 끝에 1-0 승' 리버풀 슬롯 감독 "어쩌면 운 따르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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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아르네 슬롯(4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슬롯 감독이 운이 따랐다고 말한 EPL 27라운드 리버풀vs노팅엄 간의 경기는 스포츠 전문 방송 STN(IPTV KT 131번)에서 25일 오후 10시에 본방송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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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아르네 슬롯(4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경기 막판에 득점을 하면 운이 작용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정반대의 경우가 너무 많았다. (이번에는 다행히 달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데, 오늘은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고 본다. 다만 전반전은 노팅엄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력도 좋아서 힘들었다 중원을 더 장악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도 경기의 핵심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수비였다.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수비에 집중해야 했지만, 경기 흐름을 잃지는 않았다(실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슬롯 감독은 "후반전에는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아마 상대가 주중에 경기를 치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두 골을 넣었는데, 두 골 모두 취소됐어도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간발의 차이였지만 어쨌든 한 골이 인정됐고) 어쩌면 운이 바뀌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라고 얘기했다.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은 신예 리오 은구모하에 대해서는 "골은 그 덕분입니다. 위고 에키티케의 머리에 정확히 연결된 멋진 크로스였는데, 당연히 골로 연결될 만한 상황이었다. 일대일 상황에서 나온 좋은 플레이였고, 이 경기에 꼭 필요한 플레이였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만큼 재능이 뛰어난 선수라는 뜻이다"라고 칭찬했다.
경기 전 워밍업 중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빠진 플로리안 비르츠에 대해서는 "위밍업 때 몸 상태를 확인해 봤는데,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다행히 다음 경기까지는 일주일이나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슬롯 감독이 운이 따랐다고 말한 EPL 27라운드 리버풀vs노팅엄 간의 경기는 스포츠 전문 방송 STN(IPTV KT 131번)에서 25일 오후 10시에 본방송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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