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후배에게 ‘몇 억’ 주더니…“한 달 용돈 50만원?”

“내가 돈을 관리할게요. 당신은 용돈만 받으세요.”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 배우 최민수가 현재 한 달 용돈 50만원만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주은은 최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이 깜짝 비화를 전했습니다. “남편이 너무 지인들에게 돈을 막 써요. 끝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그녀는 '경제권 회수’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저 소소한 용돈 제한이 아닙니다. 배우 최진혁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최민수는 어려움을 겪는 후배에게 수억 원대의 현금을 선뜻 건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말에 MC 신동엽도 “지금 기준이면 몇십억이다”며 깜짝 놀라죠.

강주은은 그 상황을 막기 위해 “내가 모든 재정을 관리하고 있다. 남편은 용돈만 받는다”고 주변에 공식화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아무도 남편에게 돈을 빌리러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죠. 그렇게 해서 현재 최민수는 한 달 용돈 50만 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강주은은 “필요한 게 없대요~”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사실 둘은 1994년 결혼해 30년 가까이 함께한 부부입니다. 불같은 성격의 최민수와 차분한 강주은, 상반된 성격 속에서도 여전히 단단한 이 둘의 관계가 화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돈보다 사람을 중시한 최민수, 그를 현실로 끌어내린 강주은의 ‘사랑의 통제’,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