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 걱정 없어요" 영동군, 고성능 수돗물 정수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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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수돗물에서 깔따구(소형생물 유충)를 거의 완벽히 차단하는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까지 군은 정수장 두 곳(영동정수장·궁촌정수장)에 에어커튼·포충기 등을 설치해 깔따구 유충 유입을 차단했다.
84㎛ 수준의 미세공극 장치를 통해 유충과 이물질을 걸러내는 고성능 정수설비라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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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수돗물에서 깔따구(소형생물 유충)를 거의 완벽히 차단하는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에 군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6억8000만원(국비 3억4000만원, 도비 1억200만원, 군비 2억3800만원)을 투자했다.
2023년까지 군은 정수장 두 곳(영동정수장·궁촌정수장)에 에어커튼·포충기 등을 설치해 깔따구 유충 유입을 차단했다. 그것도 부족하다고 판단한 군은 정수지 유입부에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했다.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는 물 처리에 사용하는 촘촘한 여과기다. 84㎛ 수준의 미세공극 장치를 통해 유충과 이물질을 걸러내는 고성능 정수설비라고 군은 설명했다.
깔따구의 성충은 아주 작은 모기처럼 생겼지만, 모기는 아니다. 알레르기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완벽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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