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자녀도 없는데 네 명의 아이들 돌보고 있다는 유명 연예인부부

2001년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해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자두는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다 계약 사기를 당하면서 어마어마한 빚을 떠안게 됐고, 각종 소송에 휘말려 계속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했습니다. 방송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바닥이 났고, 결국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절망에 빠진 자두는 큰 힘이 되었던 연상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했습니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지만 자두는 2020년에 세상을 떠난 남동생의 4명의 자녀를(2남 2녀) 올케와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자두는 지난 2021년 8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다.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네 명을 함께 돌보고 있다"며 "아이가 생기면 낳겠지만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면 된다"고 밝혀 감동을 안긴 바 있습니다.

2022년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모가 볼 때 진심 소질 있어. 이건 태초부터 장착된 센스야. 5살 코디 능력 진짜 놀라워. 원래 과함부터 시작하는거야"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고모가 못다 이룬 패션의 꿈. 고모가 다 밀어줄게. 엄마 허락만 받아와"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년 재즈피아니스트인 오화평과 함께 ‘마음전파상’이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초청 부흥회나 기독교 관련 방송, ccm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라이브를 종종 보여주는데, 특유의 음색과 정확한 음정 등 가창 실력은 여전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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