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돌풍 일으킨 타스만, 국내 양산형은 이렇게 나온다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의 상세 정보가 숏카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출처 숏카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타스만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모델로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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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의 외관 디자인은 박시한 형태와 웅장한 차체가 특징이다. 각진 형태에 라운드 처리를 더해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했으며, 본넷 상단의 검정색 가니쉬는 차체의 단단한 결속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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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세로형 스타맵 시그니처 LED 라이팅을 적용했으며, 크롬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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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별로는 X-라인과 X-프로로 구분되는데, X-라인은 무광 그릴과 투톤 범퍼로 깔끔한 이미지를, X-프로는 유광 하이그로시와 블랙 범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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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에는 LED 안개등과 함께 전방 카메라, ADAS 센서가 통합 설치됐다. 특히 ADAS 시스템은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승용차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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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하단의 견인 고리는 트림별로 차별화되어, X-라인은 블랙 컬러로 깔끔하게, X-프로는 레드 포인트 컬러로 스포티하게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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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의 측면부는 전장 5.4m, 전고 1.9m의 압도적인 차체 크기로 대형 픽업트럭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일반 주차공간을 가득 채우는 크기감은 차량의 실용성과 동시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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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독창적인 클래딩 처리다. 펜더 상단에만 위치한 클래딩이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이는 타스만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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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은 유압식에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추가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상쇄하도록 설계됐으며, 복합 부싱을 통해 차체 롤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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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인은 알로이 휠과 깔끔한 디자인 요소를, X-프로는 블랙 컬러 휠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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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이드미러는 차체 크기에 맞춰 설계되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A필러의 과감한 각도는 시야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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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바디 구조를 채택한 적재함은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차체와의 분리가 가능해 용도에 따른 변경이 가능하며, 클래딩과 주유구를 통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리어 글래스의 개방형 창 미적용은 실용성 측면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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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의 후면부는 픽업트럭의 실용성과 프리미엄 SUV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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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타입 리어램프에 디귿자 형태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했으며, 면발광 LED 방향지시등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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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함은 실용성에 중점을 둔 설계가 돋보인다. 게이트 상단에는 카메라 모듈과 손잡이를 배치했으며, 검은색 스포일러는 공기역학적 성능 개선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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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어 펜더 상단의 사이드 스토리지는 테이블 기능을 겸하도록 설계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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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함 내부는 미끄럼 방지 처리된 바닥재와 LED 조명, 다양한 고정 장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다만 적재함 가이드의 기계적인 디자인은 기아의 스타맵 콘셉트를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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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프리미엄 SUV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CCNC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기아 최초로 컬럼식 기어 변속레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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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에는 드라이브 모드와 터레인 모드 버튼을 배치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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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패시아는 직관적인 조작성에 중점을 두었다. 큼직한 물리 버튼들은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버튼의 크기와 배치는 차량의 터프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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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콘솔은 다양한 기능성과 편의성을 갖추었다. 무선 충전 패드와 대용량 수납공간이 기본 제공되며, 4륜구동 조절 레버, 지문인식 센서, 주행 보조 버튼들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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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이블 기능을 갖춘 센터 콘솔은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차량 제원이 음각으로 새겨진 디테일한 마감 처리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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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는 패브릭과 가죽 소재를 조화롭게 적용했다. 헤드레스트는 푹신한 패브릭 소재로 편안함을 높였으며, 등받이의 엠보싱 패턴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어 캐치는 부드러운 개폐감으로 고급차급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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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공간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추었다. 지퍼형 시트백 포켓과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기능은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을 제공하며, 시트 하단의 29리터 대용량 트레이는 추가 수납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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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은 첫 픽업트럭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한, 실용성과 프리미엄 SUV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한 차량으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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