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첫 선발 제외' 이정후는 1타점

2026. 4.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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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LA다저스 김혜성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애초 벤치에서 대기할 예정이었지만 미겔 로하스가 가족 문제로 갑작스럽게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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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출전한 LA 다저스 김혜성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LA다저스 김혜성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애초 벤치에서 대기할 예정이었지만 미겔 로하스가 가족 문제로 갑작스럽게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우중간 2루타를 터트렸고 오타니 쇼헤이의 적시타때 홈을 밟았습니다. 5회에도 볼넷을 고른 김혜성은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로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선발이 아닌 교체로 경기에 나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8일)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6회말 대타로 출전해 희생타로 추가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시즌 타율은 0.158(38타수 6안타)로 하락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를 6-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혜성 #이정후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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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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