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 켰다!…코르티스, ‘레드레드’로 컴백 신호탄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3. 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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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가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30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 곡 관련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강렬한 빨간색 배경 위에 곡명 ‘레드레드’가 양각으로 새겨진 금속 명판이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는 5월 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다섯 멤버가 추구하는 가치와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 곡 ‘레드레드’는 앨범 전체의 서사를 이끄는 중심곡으로, 멤버들의 개성과 메시지를 녹여냈다. 앨범 발매에 앞서 4월 20일에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관심도 높다. 세계적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린그린’의 사전 저장 수는 31일 기준 56만 5000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코르티스는 국내 활동 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초청돼 단독 공연을 펼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음악 축제 ‘엔비에이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며 글로벌 신예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는 “트렌드지와 마찬가지로 축적된 공연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팬들과의 교감을 최우선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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