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란 이런 것", 초6 짝꿍과 19년 연애 후 결혼…‘첫사랑 불가능설’ 깬 러브스토리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 이 배우에겐 통하지 않았어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프레인 PTC

배우 오정세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짝꿍이었던 첫사랑과 19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해 ‘현실 로맨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복도에서 “결혼하자고?”라는 아내의 장난스러운 말에 “응”이라고 답했던 소년은 결국 그 약속을 지켰죠.
지금도 손을 잡고 걷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찐사랑꾼’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의 진심은 연기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캐릭터 문상태를 연기한 그는 놀라운 몰입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표정 하나, 대사 한 줄에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졌죠.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 ‘스토브리그’의 권경민, ‘극한직업’의 테드창, ‘스윙키즈’의 강병삼까지...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첫사랑을 지켜온 진심처럼, 그의 연기에도 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출처=프레인 PTC
출처=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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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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