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결혼→이혼→양육권도 빼앗겼다… 자포자기 [RE:뷰]

정효경 2025. 10. 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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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채널 '근본채널'에는 '이시안의 천국도를 같이 가고 싶은 슈퍼주니어 멤버는? 신동의 동동포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은 이시안에 "여성 분과 이렇게 술 먹어보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시안은 "선배님 한잔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시지 않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신동은 "그렇다. 지금은 이혼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양육권을 빼앗겨서 제가 다달이 돈을 주고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

이에 놀란 이시안이 "아 진짜냐. 언제 하셨냐"고 묻자, 신동은 "농담이고, 그때 당시에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방송에서 얘길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헤어진 기사까지 다 나갔는데 사람들이 그쪽은 잘 안 봤다"고 털어놨다.

또 신동은 "이때는 혼전임신을 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되게 많았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속도위반을 했다'고 오해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들이 아이는 잘 크냐고 물어보시면 '벌써 초등학생이다'라고 했다. 처음에는 일일이 해명했는데 그러면 그걸 또 설명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근데 문제가 됐던 게 또 다른 연애 기사가 나온 거다. 그러니까 '결혼했는데 또 연애를 하냐'면서 일파만파 커졌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더라"고 고백했다.

앞서 신동은 2010년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공개 연애 중이던 여자 친구와 결혼 준비 중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상 편지를 통해 "영원히 나와 함께해 주겠냐. 나와 결혼해 달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으나 2013년 결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근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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