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조원 날아갈 위기! 취소될 위기에 처한 한국 폴란드 잠수함 수출 사업 현재 상황!

한국 8조원 날아갈 위기!
취소될 위기에 처한 한국 폴란드
잠수함 수출 사업 현재 상황!

이미 한국으로부터 K2 전차와
FA-50, K9 자주포 등 많은 무기 체계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폴란드는
한국의 장보고 III 잠수함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는데요.

폴란드가 3척의 잠수함을 도입하는
이 사업은 56억 달러, 한화 기준
7조 6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잠수함
수출 사업입니다.

최근 무엇 때문인지 이 제안이
거절되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폴란드 국방장관이 최근 직접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의 후보로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를 거론하고
한국은 빼놓은 것인데요.

러시아의 전쟁 위협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폴란드에는
최대의 항구인 그단스크가 있고,
그 바로 맞은 편에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가 있습니다.

이 곳에는 러시아의 발트 함대가
자리잡고 있어서 지상과 달리
매우 심각한 위협에 놓여 있는데요.

이런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폴란드 해군의 잠수함은 이제 너무
노후되어 현대전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구소련제 킬로급 잠수함 한 척에
사실상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강력한
잠수함 함대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일명 오르카 프로그램이라는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사업에서 그동안 가장 강력한 후보는
대한민국의 장보고 III 잠수함이었는데 왜 갑자기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걸까요?

특히 폴란드가 중요시 여기는 능력은
잠대지 타격 능력이었고,
장보고 III 잠수함은 수직 발사관에
강력한 SLBM까지 운용 가능하기에
이만한 후보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안보행동 SAFE가
50년 분할 상환의 저금리의 EU 차관
1500억 유로를 제공하기로 했고,
폴란드는 이 중 200억 유로를 신청해
빌릴 수 있습니다.

폴란드는 이 200억 유로 중 90%는
국내 구매에 쓰고 10%를 오르카 사업
3척의 잠수함을 도입하는데
쓸 것이라는데요.

이 대출을 폴란드가 받으려면
사실상 독일의 2천톤급
U212CD 잠수함,
스웨덴의 2천톤급 A26 잠수함,
이탈리아의 U212 NFS EVO 잠수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인데요.

하지만 이 잠수함들은 우리 한국이
제안한 장보고 III 잠수함에 비하면
성능이나 작전 능력이나
크게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폴란드가 정치적 외교관계보다는
실질적인 전력 증강을 위해
우리 한국의 잠수함을 도입하기를
선택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