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장인 박보영의 금발이 너무 예쁜 패션쇼 코디

파리의 어느 화창한 오후,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거리에서 박보영이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금발 머리는 햇빛을 받아 반짝였는데요. 기존의 박보영님과 다른 무드였죠.

이미지출처 박보영 인스타그래 및 아미 SNS

이 날 룩은 체크 패턴의 자켓과 아이보리 셔츠, 크림색 쇼츠로 구성된 클래식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손에는 아미의 옐로우 가죽 파리 파리 탑 핸들백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파리의 낭만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풍경이었죠. 특히, 최우식과 함께한 커플샷은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날 그녀와 함께한 아미의 파리 파리 탑 핸들백은 그레인드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내부는 스웨이드 램스킨 안감으로 마감되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죠.

20대 첫 명품백을 구할 때 아무래도 이백만원 삼백만원의 가격대는 부담이 조금 갈 수 있다보니 그래도 가격면에서도 괜춘하고 아미의 브랜드도 사랑 받으니 좋은 선택지로 보여지죠.

특히나 여자 대학생의 경우, 기존 책가방이나 백팩에서 벗어나 캠퍼스를 거닐며 이런 예쁜 숄더백 하나쯤은 필요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꽤나 괜찮은 선택지 아닐까 싶어요.

바이브레이티드 브라스 금속 하드웨어가 세련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크기는 19x13x4cm로, 일상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