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은 예로부터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소금은 항균효과 있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청소 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항염효과로 염증 및 박테리아를 없애줘 건강 관리에도 두루두루 사용된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소금, 화장실에 두고 쓰면 더 좋은 이유를 알아보자.
소금을 화장실에 두고 써야하는 이유 5

소금을 물에 1t스푼 정도 섞어 가글해주면 입냄새 제거 및 구강 건강에 좋다. 소금은 구강 내 박테리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소금이 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직접 반응하여 그 수를 줄이기 때문에 항균성을 가진다. 거기다 경미한 구강 염증과 인후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금으로 입을 씻어주면 치아와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소금은 구강 내의 pH 균형을 맞춰주고 구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소금물로 족욕을하면 피로 회복에 좋다. 많이 걷거나 오랬동안 서 있어 피곤한 발을 소금물로 족욕하면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소금은 근육의 피로 물질을 분해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발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소금 1~2스푼을 잘 섞어 족욕을 하면 된다. 또한 족욕은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소금을 이용하면 가려움증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소금을 섞은 물을 이용해 모기가 물린 부위 위에 직접 부어주거나, 면봉을 이용해 발라주면 좋다. 소금물에 닿인 피부는 오랫동안 놔두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5분에서 10분정도 기다려준 뒤 깨끗한 물로 헹궈주어야 한다.

또한 소금은 냄새를 빨아 들이는 성질이 있어 화장실의 악취를 없애는데 좋다. 소금을 유리 공병이나 커피컵 같은 플라스틱 컵에 채워준 뒤 소독용 에탄올 1~2스푼을 넣고 섞어준다.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 제거는 물론, 향기로운 방향제 역할까지 할 수 있다.
변기 청소에도 소금을 사용하면 좋다. 변기에 소금을 1/3컵 정도 넣고, 따뜻한 물을 넣어 소금이 잘 녹을 수 있도록 해준다. 샤워기를 이용하면 따뜻한 물을 채워넣기 용이하며, 샤워기의 수압으로인해 소금이 자동으로 섞여 편리하다. 소금물이 담긴 변기를 30분 정도 놔둬주면, 소금의 살균 효과로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찌든때가 많다면 변기 안쪽을 청소 솔로 가볍게 문질러주면 청소와 악취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