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벌써 아빠 판박이 이목구비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강효진 기자 2024. 10. 15.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 김다예의 딸이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웡.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수홍 딸. 출처ㅣ김다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수홍 김다예의 딸이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웡.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눈을 감고 있는 전복이는 벌써부터 아빠 엄마의 이목구비를 똑 닮은 오밀조밀한 귀여움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