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나타난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 [포토多이슈]

박지환 2024. 10. 15.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와의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 9일 하니는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 “나 스스로와 맴버를 위해 나가는 것이다”며 국감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한 논란으로 이날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10.15/뉴스1

박지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