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과 결혼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40살 여자 연예인

코미디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에 대해 소개한 후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SBS '도전 1000곡'. tvN '코미디빅리그'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고 9년간 활동한 후 지난해 은퇴했다. 이후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딸의 첫 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한 의상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서의 첫 발표회날. 해서 재롱도 보고 일도 하고 싶었던 엄마는 콘텐츠로 만들고 싶어 명당자리 포기하고, 촬영을 위해 뒷자리에 앉았고, 로시 언니가 세팅해 준 과한 의상 입고 해서 친구들 부모님 처 대면인데 저러고 간 저를 칭찬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첫 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피 코트에 머리 뽕을 띄운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과한 의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첫 발표회가 끝난 딸, 남편과 다정하게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니맘내맘'에는 '우리 아이의 첫 학예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해당 영상에는 딸의 실제 발표회를 보며 오열하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엄마 소리도 못 했는데 언제 가사를 다 외운 거냐"라며 눈물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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