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삼프로TV 팔아서 5만% 수익? 번 돈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는 '슈카' 전석재 대표가 삼프로TV 투자로 10억원의 수익을 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번 돈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21일 전 대표는 유튜브 '슈카월드 코믹스'에서 라이브 영상을 진행하며 삼프로TV와 결별 후 200만원을 투자해 8개월 만에 10억원의 차익을 얻어 5만% 수익을 올렸다는 머니투데이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운영하는 '슈카' 전석재 대표가 삼프로TV 투자로 10억원의 수익을 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번 돈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슈카월드 전석재 대표가 삼프로TV 수익설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슈카월드 코믹스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21/inews24/20230821213558165iuzs.jpg)
21일 전 대표는 유튜브 '슈카월드 코믹스'에서 라이브 영상을 진행하며 삼프로TV와 결별 후 200만원을 투자해 8개월 만에 10억원의 차익을 얻어 5만% 수익을 올렸다는 머니투데이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이 정도로 벌었으면 나도 당당하게 돈을 벌었다고 할 텐데 번 돈은 거의 없다"며 "지분 교환을 했다가 원상 복귀를 한 것이며 현재는 지분도 없고 모든 것은 처음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2021년 삼프로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과 슈카친구들 지분을 1대 0.31로 지분교환 했었는데, 이후 전 대표가 이브로드캐스팅 지분을 정리하면서 결과적으로 10억원을 벌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전 대표는 "삼프로TV를 도와드릴 게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하고 싶은 것 하겠다'고 하고 원상복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프로TV의 지분 13%를 돌려주고 슈카친구들 지분 100%를 되사야 하는데, 삼프로TV 지분가치가 1년 사이에 급격히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삼프로 지분 중에서 1%가 안되는 20억원 어치를 삼프로에 돌려주고, 슈카친구들 지분을 받았다"며 "나머지 삼프로TV 지분 99%도 무상증여해 삼프로 쪽에 다시 되돌려줬다"고 말했다.
또한 "기사에 나온 10억원은 세금 상계용으로 나갔고 모두 국가로 갔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대 한국 사회, 근친혼·족내혼 풍습 있었다 [지금은 과학]
- [결혼과 이혼]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냐"⋯불륜 시 재산 포기·2억 내라는 예비신부
- '탈세 의혹' 차은우, 결국 200억 다 냈다…"세금 모두 납부"
- "金겹살 좀 싸지려나"…삼겹살·목살 최대 28% 인하
- 대형마트 새벽배송 '우선 멈춤'⋯"지선 후에나 가닥"
- HD한국조선해양, 이틀간 14척 수주⋯1.9조원 규모
- [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 많은 비에 강풍까지
- 배우 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하며 허그하는 것 봤다" 재판서 증언
- KAIST 교협 추천 총장 후보는 류석영·배충식 교수
- 외국인이 韓증시에 돌아왔다…'무슨 종목' 많이 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