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47분 장기전 끝에 동점 만들어

박상진 2025. 5. 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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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47분 장기전 끝에 젠지와 동점을 만들었다.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제이스-세주아니-탈리야-이즈리얼-렐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오른-나피리-흐웨이-미스포춘-노틸러스를 선택했다.

이어 드래곤 영혼까지 획득한 한화생명은 상대를 압박했고, 젠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오브젝트 시야 확보를 위해 계속 진출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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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47분 장기전 끝에 젠지와 동점을 만들었다.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제이스-세주아니-탈리야-이즈리얼-렐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오른-나피리-흐웨이-미스포춘-노틸러스를 선택했다.

한화생명이 바텀에서 2킬을 가져간 가운데 탑에서 킬을 추가하며 10분 이전에 1천 골드 이상을 앞서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젠지가 전령 앞 교전에서 승리하고 전령의 눈까지 챙겼다.

골드까지 역전된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상대의 틈을 노려 아타칸을 손쉽게 가져갔다. 전령을 앞둔 27분 교전에서 서로 2대 2 교환을 했지만 서로 정글이 잡히며 오브젝트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점점 위기에 몰리던 한화생명은 31분 미드 1차 포탑 교전에서 승리하고 바론으로 이동해 버프를 획득했다. 이후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인 교전에서 젠지가 가까스로 방어에 성공했지만 골드는 3천 이상 한화생명이 앞서갔다.

드래곤 영혼을 두고 두 팀은 다시 한 번 모두 정글이 이탈한 상황에서 빠르게 이동한 한화생명이 두 번째 바론까지 획득했다. 이어 드래곤 영혼까지 획득한 한화생명은 상대를 압박했고, 젠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오브젝트 시야 확보를 위해 계속 진출을 시도했다.

결국 상대의 빈 틈을 노린 젠지가 바론 버프는 획득했지만 댓가로 4킬을 허용했고, 한화생명이 47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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