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1억 거절하고 30대에 연예인이 돼 15만원 받은 톱배우

영화 ‘밀정’에서는 송강호에 뺨을 맞는 양머리 캐릭터부터 ‘범죄도시’ 독사, ‘카지노’ 서태석으로 악역 전문 배우 타이틀을 얻은 허성태!

사진='카지노' 스틸컷

특히 ‘오징어게임’ 장덕수로 인해 지금은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허성태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허성태는 과거 대기업에 다니며 탄탄대로의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회사에서 과장 진급을 앞둔 2011년, 돌연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하는데요...

그때 나이가 이미 35세였어요. 당시의 연봉은 약 7000여만원. 지금으로 환산하면 약 1억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배우가 된 허성태.

“어머니께서 무모한 도전을 했는데 지금 이 상태라면 천만다행이라고 한다. 카메라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면 후회할텐데 그때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다. 카메라가 돌아갈 때가 제일 행복하다”
사진=허성태 SNS

허성태의 첫 출연료는 15만원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재는 누구나 알다시피 뒷자리에 ‘0’이 많이 붙었다고 하네요.

한편, 허성태는 현재 ‘크래시’를 통해 믿고 보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SBS 제공

종영을 앞둔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허성태는 교통범죄수사팀 팀장 정채만 역으로 활약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고 있죠!

허성태는 첫 등장부터 숨길 수 없는 아재개그를 남발하며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동안 악역 위주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던 허성태는 ‘크래시’에서는 단단한 리더십과 엉성한 인간미가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사진=ENA 제공

앞으로 허성태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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