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입국날 걱정스러운 SNS 글 "다친 아미들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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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팬들의 안전에 우려를 표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다친 아미분들 기자분들 없으시죠?"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서 '베스트 뮤직 비디오'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올해의 앨범'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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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다친 아미분들 기자분들 없으시죠?"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항상 입국할 때, 출국할 때마다 걱정이 돼요. 저는 아미분들을 봐서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넘어지는 모습,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라고 털어놨다.
이날 뷔는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로 인해 팬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야외로 이어지는 문쪽에서 일부 인원이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자 뷔가 우려를 표한 것.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서 '베스트 뮤직 비디오'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올해의 앨범'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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