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짠돌이 정신으로 재산 600억까지 모은 뉴욕대 출신 배우

배우 이서진이 최근 자신의 특이한 과거 이력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SBS 예능 틈만 나면 10화에 출연한 그는 일상 속에서 몸에 밴 절약 습관과 특유의 소탈한 라이프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대중교통이 편하다" 소탈한 라이프스타일

유재석은 이서진에 대해 "깔깔(?)한 투덜이 스타일이지만, 할 때는 열심히 한다"며 그의 성격을 유쾌하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서진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차를 타는 것보다 저녁 시간에 대중교통이 더 빠르고 편하다"고 말하며,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삶의 철학을 드러냈죠.

사진=SBS 제공

또한 그는 "전기료도 신경을 많이 쓴다. 집에서는 불을 절대 다 켜지 않고, 딱 하나만 켜둔다"며 철저한 절약 습관을 고백했습니다. 이는 조부모와 부모로부터 내려온 경제교육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어릴 적부터 배운 절약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10원 아껴라!' 할아버지의 교훈

이서진은 어린 시절 공중전화를 이용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공중전화에 40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100원을 넣은 것을 본 할아버지에게 혼난 기억을 떠올리며 "60원을 버린 게 큰 잘못이었다"고 배웠다고 합니다. 이는 그의 절약 정신이 단순히 스스로 터득한 것이 아니라, 가족 문화로 이어져 왔음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일화였습니다.

사진=tvN 제공

또한, 밤새 통화를 하다가 아버지에게 혼이 나 전화기를 장롱에 넣고 잠궈버린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겸손한 '엄친아', 화려한 배경에도 실용적인 삶

사진=이서진 SNS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을 묻는 질문에 "할아버지 집에는 집사와 도우미가 세 분씩 계셨던 건 맞다"고 밝히면서도, "재산이 600억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촬영 중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구열을 불태웠고, 2011년에는 자산운용사의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쌓아왔습니다.

사진=tvN 제공

1999년 MBC 드라마 왕초로 데뷔한 이서진은 다모, 불새, 이산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이산으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서진의 소탈한 성격과 절약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절약과 실용을 실천하며 자기만의 색깔로 사랑받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