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의 데뷔작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그리고 그는 2004년 1월 개봉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 최희철 역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그렇게 인지도를 쌓아가던 강동원은 2004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정태성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작품 속 캐릭터의 인기뿐만 아니라 강동원은 조각같은 꽃미남 외모로 당시 대한민국 여심을 몽땅 사로잡으며 톱스타 반열에 오른다.

이후 40대가 된 지금까지도 강동원은 열일 중이다. 이제는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는 배우 강동원인데. 그런 그가 이번 추석 신작을 가지고 돌아올 예정이다.

강동원이 돌아온다…가짜 퇴마사 변신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이 올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8일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이 오는 9월 개봉한다"고 밝혔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동원 이솜 이동휘 김종수가 영화에 출연한다. 강동원은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로, '브로커' 이후 1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솜은 새로운 의뢰인 유경으로, 이동휘는 천박사의 기술 담당 파트너로, 김종수는 천박사와 오랫동안 함께해온 골동품점 CEO 황사장으로 앙상블을 맞춘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베테랑' '엑시트' '모가디슈' 그리고 최근 상영 중인 '밀수' 등을 선보인 제작사 외유내강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