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할 곳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이란 전쟁 곧 끝난다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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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란이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것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쉽게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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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k/20260312072702180gwjd.jpg)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지 않았다는 것을 들었다. 단지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강조했다.
이란이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것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쉽게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미국과 공동 작전 중인 이스라엘은 대이란 군사작전에 시간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상황 점검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작전은 모든 목표를 완수하고 승리를 거둘때까지 필요한 만큼 시간제한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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