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떠난 뒤 감독만 2번 경질, 토트넘 진심 통했다! 'EPL 전술가' 선임 임박...'伊 1티어 기자' 컨펌→5년 계약 제안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선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력 기자 디 마르지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몇 시간 사이 데 제르비는 토트넘의 제안을 검토하는 데 열려있는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을 이끌고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을 이뤄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 전술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 지휘봉을 잡아 리그앙 준우승을 달성했으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과 파리 셍제르망(PSG)전 0-5 대패의 책임을 지고 경질됐다. 야인이 된 데 제르비는 현재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올 시즌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토마스 프랭크 경질 후 소방수로 투입된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마저 7경기 1승 1무 5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순위가 17위까지 곤두박질치자 토트넘 수뇌부는 다시 한번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벤 데이비스의 임시감독직 이야기도 나왔으나, 현실적으로 데 제르비가 투도르의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꼽힌다.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으며, 그는 원래 시즌 도중 합류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구단의 강한 압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향후 몇 시즌 동안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미 제시했다. 데 제르비 감독의 최종 결정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의 즉각적인 선임 승인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원래는 올여름 선임 1순위 목표였지만,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토트넘은 당장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토트넘은 데 제르비를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감독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보다 아름다운 '갈비뼈의 도발!'…제니 비키니 컬렉션의 미학
- '킹스맨' 열애설 터졌다, 유명 수영복 모델과 데이트 현장 포착[해외이슈]
- "뻔뻔한 태도" 분노, 홍서범 전 며느리 "내게 사과하라" 저격[MD이슈]
- 허경환, 217cm 최홍만 먹방에 '수발러' 전락… "손바닥보다 작은 덮밥?" [거인인데요]
- '77kg' 랄랄 다어어트 실패…방송 중에도 2.9kg 증가해 '깜놀' [놀뭐]
- "난 이미 집에서…" 전소미, JYP 성교육 설명하며 "중요한 건 다 빼더라" [아근진]
- 한지민♥박성훈, 단둘이 1박 2일 여행…母에 딱 들켰다 [미혼남녀](종합)
- '김고은 닮은꼴' 치어리더 이예은, 사랑스러운 무쌍 응원~ [치얼UP영상]
- "나랑 사귈래?" 송지효, '병풍 논란' 돌파… 10살 연하 이창섭과 '핑크 플러팅' [런닝맨]
- '국민엄마' 사미자, 낙상사고 후 지팡이 의지…충격 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