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제 연말시상식 에서 대놓고 '우리 하이브 나감' 선언했네요;
유튜브 켜자마자 뉴진스 어제 행사영상 뜨길래 봤는데
시상 부분에서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 다이'
'언제까지 뉴진스 일지는 잘 모르겠다'
이게 아무리 회사 랑 트러블 있어도 대놓고 할 말인가 생각해보면
척 봐도 여론 돌리기 위한 팬심에 '무조건 우리 편 들어라' 라고 하는 거라
명색이 '축제' 인 연말 시상식인데 저런 말을 하는 게 좀 보기 좋진 않더군요.
회사와 아티스트 트러블은 트러블이고 축제에 초 치는 발언 하는 게
좀 너무 생각이 짧은 느낌
그 와중에도 대퓨님 언급하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급히 마무리 하는 게 보여서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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