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목소리…故 문빈 '25살에 떠난 별' [스한: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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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3년이 됐다.
활동 당시 갑작스럽게 문빈의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가족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문빈을 추모할 수 있는 자리 '달의 공간'을 운영했다.
멤버들 역시 지난 1주기와 2주기에 문빈을 추억하는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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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3년이 됐다.
고인은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지난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서 활약한 뒤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 아역배우로 등장한 그는 2016년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숨바꼭질', '고백', '니가 불어와', '블루 플레임'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활동 당시 갑작스럽게 문빈의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그의 친동생인 문수아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MJ, 진진, 윤산하, 생전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문수아는 "오빠 몫까지 내가 열심히 살 거야. 말리지 마. 그래도 힘들면 오빠한테 어리광 피우러 자주 올 거니까 받아줘야 한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애도했다. 그룹 세븐틴 승관은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간지럽지 않았던 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던 내 친구 빈아 좋은 사람이라고만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놈. 내 평생 자랑거리다 넌"이라며 지난 날을 추억했다.

당시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지인이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후 소속사 판타지오는 유가족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문빈을 추모할 수 있는 자리 '달의 공간'을 운영했다.
멤버들 역시 지난 1주기와 2주기에 문빈을 추억하는 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발표한 '꿈속의 문'은 친동생과 몬스타엑스 민혁·기현·아이엠, 세븐틴 호시·원우·민규·도겸·승관, 스트레이 키즈 방찬, SF9 찬희, 헬로 글룸, 라키, 최유정, 김도연이 참여했다.
이후 3주기가 되자, 문수아는 문빈이 커버한 크리스토퍼의 'Moments' 영상을 공개하며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하겠다.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추모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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