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낚시배에서 상어가 선원 물어

부산 앞바다에서 낚시 승객들 태우고 새벽 낚시하던 낚싯배에서

승객들이 낚은 어획물을 확인하던 선원을

낚여올린 청상아리가 물어 발등과 손 등을 부상시키는 사고가 발생,

큰 부상은 아니며 상어는 90cm 길이의 청상아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