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은지원 극찬 "출연료 아깝지 않은 연예인 1위" [마데핫리뷰](종합)

이예주 기자 2024. 3. 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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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나영석PD가 가수 은지원을 극찬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달나라갈뻔했던동생이랑나불 | 나영석의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은)지원이가 내 머릿속에 '우리 식구다'라고 들어온 건 확실히 '1박 2일'을 하면서다"며 은지원에게 "너 데리고 참 유용하게 잘 썼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나 PD는 "내가 지원이 데리고 '준비됐어요', '1박 2일', '신서유기' 고정으로 몇 년을 했다. 은지원 씨는 출연료가 아까워본 적이 없는 연예인 1등이다.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은지원은 "'1박 2일'을 오래 하고 나서 끝나고 나서도 야외 예능 섭외가 많이 들어왔다. 야외 예능에서 엄청 섭외가 와서 '이제는 못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더니 진짜 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최근에 한가했다. 몸이 안 따라주니까 야외 예능은 버겁더라. 체력이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은지원은 "채널십오야 개국공신이다"는 말에 "그렇다"며 공감했다. 이들은 '채널십오야'의 추억을 회상하던 도중 신효정 PD가 "우리가 그때 일론 머스크에게 메일을 보내고 그랬는데, 답장이 왔었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 메일 답장이 왔다. 내용이 '관심 있다, 만나서 미팅을 한 번 해 보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영석PD는 "지금 답장을 해 봐라"며 "지원이만 마음이 있으면"이라고 흥분했고 은지원은 "없다. (우주선이) 너무 무섭다"고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은지원은 이수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한 달 간 세계 일주인데 강호동, 이수근, 조규현 중 누구랑 갈 것인가"는 질문에 한숨을 쉬더니 "수근이 형이다. 2등은 방송을 위해서 호동이 형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근이 형은 그냥 내가 팬이다. 재밌을 것 같다. 수근이 형은 지금 나이가 차서 더 재밌어졌다. 뭔가 더 뻔뻔해지고, 부끄러움이 없어졌다. 더 농익어서 더 재밌어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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