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주헌, ‘포핸즈’ 레전드 피아니스트 도현수 역 출연

배우 김주헌이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8일 전했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따르며 김주헌은 오는 8일 첫선을 보이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연출 박현석 / 극본 신이원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에 출연을 확정, 극의 중심을 단단히 받치는 인물로 활약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김주헌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송강과 이준영의 스승 도현수 역을 맡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로, 지휘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는 것은 물론 따뜻한 품격과 깊이 있는 음악성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한다.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가진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두 청춘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경쟁과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도현수의 존재는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김주헌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은 도현수라는 인물에 한층 깊은 설득력을 더할 전망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분위기가 더해져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주헌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빅마우스’, ‘무인도의 디바’, ‘세자가 사라졌다’ 외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크로스’, ‘보호자’, ‘요정’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연기로 깊은 신뢰를 쌓아온 김주헌이 ‘포핸즈’에서는 음악을 통해 청춘들의 성장을 이끄는 도현수 캐릭터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울림과 여운을 동시에 선사할 그의 활약이 올여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김주헌만의 깊이 있는 연기가 음악이라는 언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김주헌이 출연 소식을 알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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