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박람회, 65세 어르신 입장 제한? 무슨 일!
최근 서울에서 열린 외식 창업 박람회가 화제다. 왜? 65세 이상 어르신은 가족을 데려오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 😮 박람회 측은 “일부 어르신들이 시식 부스에서 너무 열심히(?) 드셔서 운영이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근데 사실 현장에서는 엄격히 막진 않았다고? 🤔
인터넷은 이 문제로 시끌시끌! “나이로 사람 차별하는 거 아니냐”며 화내는 사람도 있고, “시식만 노리는 분들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생각해보면, 요즘 60대 이상 어르신들 창업 열정 넘치시잖아!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국민 5명 중 1명이 어르신인 시대에 이런 규정은 좀 구식이 아닌가? 😅
국가인권위도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 “나이로 제한은 차별!”이라며 경고한 적 있다. 박람회 측은 “우린 B2B 행사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차라리 시식량을 제한하거나 어르신 전용 창업 상담 부스를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어르신도 창업 꿈꾸는 멋진 분들인데, 문턱 낮춰주면 좋겠네! 🚀
자세한 기사는 메인타임스에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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