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4] 日 미녀 모두 모였나? 'TGS 2024' 1일차 부스모델 및 코스어

이학범 2024. 9. 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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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24' 현장 '메카 브레이크' 부스 코스튬 플레이어.
다양한 미녀들이 '도쿄게임쇼 2024' 현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도쿄게임쇼 2024(TGS 2024)'는 오는 29일까지 일본 치바현 미쿠하리 메세에서 열립니다. 현장에는 부스를 안내하는 부스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가득했는데요. 현장에 있었던 다양한 미녀들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TGS 2024' 현장 '메카 브레이크' 부스 코스튬 플레이어.
'TGS 2024' 현장 '메카 브레이크' 부스 코스튬 플레이어.
이외에도 매력적인 외모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현장에 다수 있었습니다.
야구 게임 부스 모델도 있었습니다.
'킹 오브 파이터즈'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 코스튬 플레이어 근처에는 사진 촬영을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아크시스템웍스 부스 앞에서는 다양한 부스 모델이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여심을 저격하는 남성 모델도 있었죠.
'메탈 기어 솔리드: 스네이크 이터' 부스에는 군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의 부스 모델들이 위치했습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부스에서는 캐릭터 '아이루'와 '알마'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코나미 부스 앞에는 '사일런트 힐2'의 대표 몬스터 '너스'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아가 안내 책자를 나눠줬습니다.
'용과 같이8 외전: Pirates in Hawaii' 부스 앞에는 해적 차림의 미녀가 시연에 참여한 이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습니다.

치바(일본)=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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