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 "그냥 이 2가지 통장 있으면 끝입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은
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5년짜리 저축 성장 로드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축 성장 로드맵이 5년인 이유는 5년 이후의 목돈은 스노우볼링 이펙트라고 하여 투자라든지 어떤 상황이 바뀌어 대단히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5년 이내에서는 내가 저축하는 돈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칙 ① 첫 번째 저축의 만기는 무조건 짧게 하기

저축 성장 로드맵의 원칙은 우선, 첫 번째 저축의 만기는 무조건 짧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적금 만기를 3년으로 해버리면 저축하다 지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돈이라 하더라도 내가 첫 번째 저축했던 것을 이렇게 빨리 만기를 타보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원칙 ② 예금은 적금보다 길게 가져가기

두 번째 원칙은 '예금은 적금보다는 길게 가져간다'입니다. 적금 만기를 타면 그 돈을 다시 예금에 넣어야 되는데 보통 2년에서 3년을 합니다. 왜냐하면 적금은 기간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예금 상품 같은 경우는 1년을 하냐 2년을 하냐에 따라서 굉장히 금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금은 되도록 2년 아니면 3년을 합니다.

원칙 ③ 언제 3천, 5천, 7천만 원이 넘는지 기록하기

세 번째 원칙은 언제 3천, 5천, 7천만 원이 넘는지 기록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축하면서 어느 순간 힘들 때 '내가 다음달이 되면 얼마가 되지. 2년 후에는, 35살이 됐을 때는 얼마가 되지.'라는 기록이 머릿속에 딱 들어와 있어야 합니다.

이 원칙으로 5년 성장 로드맵을 쓴다면 이렇게 됩니다. 첫 번째 적금은 1년짜리를 합니다. 1년 후에는 만기를 타겠죠. 만기를 타고 나면 그 금액만큼 또다시 적금해야되는데 만기 탄 돈으로 2년짜리 예금을 합니다. 그 예금이 끝나면 또 2년짜리 예금을 합니다.

두 번째 저축도 처음에는 1년짜리 적금을 하고 만기가 되면 2년짜리 예금을 합니다. 즉, 적금 1년을 타고났을 때는 멈추는 게 아니라 적금 1년짜리를 다시 하고 예금을 2년씩 합니다.

그런데 5년 후에 돈을 써야겠다고 모으는 로드맵일 때, 5년까지 1년이 남았다면 기간을 맞추기 위해 1년 예금을 해야됩니다.  세 번째 저축은 적금 1년과 2년 예금을 하고, 네 번째 저축은 적금1년과 예금1년, 마지막 연수인 5년 차 때는 적금만 1년을 합니다.

로드맵에 '이것'은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5년 성장 로드맵에는 첫 번째, 저축 금액 그리고 두 번째, 연도별로 얼마를 증액을 할 것이냐 그리고 세 번째, 최종적으로 내가 목표로 하는 5년 후에 시드머니는 얼마냐. 이 세 가지가 들어가 있는 로드맵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28만 원으로 5년 후에 1억 원을 만들려고 할 때, 12만 8천 원씩 매년 4번을 증액하면 5년 후에 정확하게 1억이 나옵니다.

1년 후에는 1,564만 원이 모이고 2년 차 때는 내가 12만 8천 원을 더 증액해서 저축하므로 15개월 만에 2천만 원이 돌파가 됩니다.

34개월이 되면 5,000만 원이 되고 결국 50개월에 7,000만 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저축할 때 기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3천만 원 돌파 시점, 5천만 원 돌파 시점, 7천만 원 돌파 시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 저축을 끊임없이 로드맵을 그리면서 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부티플' 채널의 돈쭐남 김경필 크리에이터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